#직접유입

인터넷 주소창에 주소를 직접 입력하고 웹사이트에 방문한 경우에는 어떻게 분석될까요?

방문자의 유입출처가 없는 경우 이를 '직접유입'으로 분석합니다. 즉, 직접유입은 유입출처[=레퍼러(referrer)]가 없는 유입을 말합니다. 웹사이트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주소창에 직접 주소를 입력하는 경우 외에도 유입출처가 남지 않는 유입들 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직접유입으로 분석되는 케이스를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직접유입 분석 기준
  1. 즐겨찾기(북마크)를 통해 웹사이트에 방문한 경우

  1. 주소창에 직접 주소를 입력하여 웹사이트에 방문한 경우

  1.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을 통해 웹사이트에 방문한 경우

  1. 유입출처가 남지 않는 형태의 배너광고를 진행하는 경우

(플래시 배너광고는 유입출처가 남지 않으며, 광고사 페이지를 거친 후 사이트로 이동하는 광고 중 일부는 이동 방식에 따라 유입출처가 남지 않을 수 있음)

  1.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을 통해 방문한 경우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어플리케이션(APP) 내 링크로 방문하는 경우 유입출처가 남지 않음)

  1. 문자(SMS)의 링크, QR 코드, 한글 인터넷 주소로 방문한 경우

※ 이 외에도 유입출처가 없는 경우 '직접유입'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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